휴먼 디자인 리딩/리딩 후기

[휴먼 디자인 리딩 후기]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길을 향해

권세리 애널리스트 2026. 1. 30. 20:33

 

휴먼 디자인

리딩 후기

 

 

나를 지키고 사랑하는 길을 향해

 

 

 

 

리딩 받은지는 한달정도 되었네요.

 

한달동안 리딩의 내용을 반복해서 되새기고 아주 작은 것 부터 조금씩 실험해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후기를 올리기에는 실험이라는 것 없이 올리기가 영 내키지 않았고

직접 경험해보고, 전후를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인간 메커니즘이라는 책도 여러번 읽고 난 상태라 비슷한 내용을 좀 더 점검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리딩의 내용은 제 생각보다 훨씬 자세하고, 제가 책으로만 이해했던 것들에 대해 오해를 풀어주기도 했으며 프로파일과 유형이 같은 권세리 애널리스트님께 받으면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도 알게 되어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부터 신비지식에 관심이 많았고, 많은 시행착오와 비자아로 살면서의 고통들을 겪으며 진짜를 찾기위해 고군분투 해왔음에도, 여전히 저는 불편했었습니다.

 

하지만 휴먼디자인을 알게 되고 권세리 애널리스트님의 인색목적 리딩을 들으면서 전략과 권위 실험, 그리고 나의 인생 목적을 아는 것이 그저 연구하는 수준이 아니라 헌신하고 내려놓고 동시에 담대해야한다는 것을 강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얼마나 제 자신이 비장의 직관에 대해 무시하고 다른사람들의 인정과 관심, 다른사람들에게서 받은 질문들로 제 삶을 채우고 괴롭혔는지 처음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고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친절한 사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고 누구나 다가올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자 애썼던 시간들에 제 스스로에게 미안해지기도 했고, 그 과정에서 나의 쓸쓸함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씁쓸함이라는 것,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제가 지금 비자아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라고 생각하게 되니, 돌아보고 다시 점검하고, 나에게 올바른 처신과 노하우가 무엇일지 자신이 되기 위해 어떻게 생각을 교정해야할지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은 인생목적 리딩을 받은지 두달도 채 되지 않았고 이틀전 레이브리턴을 폴박 대표님께 들은 상황이라 전략과 권위 실험에 대해서 많은 교정이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이 기회를 통해 불필요한 자책과 죄책감, -해야할 것 같은 압박을 수용하고 그런 저를 이상하게 보거나 문제화 시키지 않는 것 부터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 같아 정말 기쁘고 감사드리는 마음이 큽니다.

 

레이브리턴 리딩에 대해서는 3개월이 지난 뒤에 소상하게 올리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지금은 권세리 애널리스트님의 리딩에 관해서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권세리 애널리스트님은 프로젝터이시지만 수많은 전략과 권위 실험을 통해 많은 노하우와 애정을 가지고 계신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진심어린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어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인생목적이 격변이라는 것에 대해 휴먼디자인을 잠깐 공부했던 지인에게 "네 인생에 격변이 많고 힘든 인생이라는 거야"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리딩을 통해 격변이란 잘 준비되고 탈조건화가 되면 인류에서 큰 격변을 일으킬 수 있는 올바른 연구자, 프로젝터가 될 수 있다는 것이었음은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전략과 권위실험뿐임을 알게 되었고 저는 올바른 지식을 전하는 애널리스트님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더욱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열정적이고 진정성있는 리딩으로 제게는 제 인생을 올바로 볼 수 있는 방향을 보여주셨고 이것이 제 인생에 정말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귀한 시간이었다는 것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처음엔 리딩 내용을 실험하면서 궁금증과 답답함, 좌절이 있다가 이렇게 시간이 지나 쓰게 되니 고마움과 감사함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조금 더 용기를 내고자 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놓아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지켜주고자 합니다.

 

 

리딩은 단순한 지식전달을 넘어서 자존과 자애에 대해 매커니즘적으로 교정해주는 따뜻한 지식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권세리 애널리스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