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디자인
리딩 후기
매니페스터 아이를 키운다는 것

팟빵으로 인생목적을 듣다 문득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뤄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미루고 있던 후기를 적어봅니다
개학을 보름쯤 앞두고 부터 매일 학교갈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딸(8세)을 보며 너무 걱정이 되어 권세리 애널리스트님께 아이의 차트리딩을 받아보았는데 받고나니 아이에 대한 이해는 한층 높아졌는데 걱정은 더 많아졌습니다. 권세리 애널리스트님의 걱정스러운 한숨도 잊히지를 않네요
매니페스터에 감정파동 3가지를 다가지고 있고 G센터 미정, 비장센터 미정, 거기에 머리센터는 모든 관문정의. . .
리딩을 받은 다음날 학교가기 싫다며 울고불고 하는 아이에게 학교에 가면 낯선 장소에 있는 거 같은지를 물으니 "그것보다 더해 사자우리에 있는것같단말이야 엄마 미안한데 나 정말 못가겠어"하며 어찌나 우는지 살려달라는 애원으로 들려 차마 학교를 보내지 못하겠더군요. 선생님도 인자하시고 친구들사이에서도 절대 지는 법이 없는데도요 리딩전에는 미처 눈치채지 못했는데 리딩 후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니 정말 더더더 걱정스럽습니다.
사무실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언니와 다투고 전화를 해서는 발악을 하듯 소리를 지름니다 "엄마는 애를 도데체 어떻게 키운거야?"라고, 그래서 엄마가 언니도 너도 잘못키운것같다고 하니 그럼 내다버리라네요 그래도 어떻게 딸들을 내다버리냐고 했더니 그럼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께 ㅜ.ㅜ 올해 아홉살 된 아이가 . . . 두시에 친구를 만나기로 하고 조금 늦었는데 만나기로 한 친구가 빨리 오라고 전화를 했더니 "이게 어디서 재촉이야"라고 불끈합니다 아홉살아이가 . . .
늘 걱정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는다며 왜 나를 낳았느냐고 차라리 죽고 싶다고 자기가 죽으면 엄마 어떨것 같냐고를 묻습니다
리딩전에는 그저 이순신장군탄신일에 태어난 아이라 힘도 쎄고 매사에 작은 일도 잊는 법이 없어 머리가 좋고 꼼꼼하다고 생각했는데 ㅜ.ㅜ
이제는 아이가 격하게 화내고 울고 불고 해도 안스럽습니다 순수 제너레이터에 감정미정 엄마로써 아이의 격한 감정표현을 감당하기 힘들지만 그 마음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리상담은 별도움이 안될거라는 애널님의 조언에도 아이가 원해서 심리상담을 받아보니 말이 청산유수 이고 자기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겠다고 하여 상담선생님이 너 정말 똑똑하다며 한껏 칭찬을 하고 참을성만 조금 키우면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왔다 생각했는데 아이가 격노를 하더라구요 남의 딸에게 참을성 없다고 욕을 했다고 뭐 그런 선생님이 다있냐고 다시는 안간다고. .
앞으로 휴먼디자인 열심히 공부해야 할것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독특하지만 그래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지 못할까봐도 걱정되고 앞으로 학교도 어떻게 보낼지 걱정됩니다
인심쓰듯 고등학교는 절대 안다닌다고 해서 고등학교는 맘대로 해도 된다고 대답해주며 그래도 중학교까지는다닌다는 말에 안도를 하게 되니 이게 뭔일인가 싶습니다
대표님이 제 차트리딩 중 저는 주변에서 푸쉬하는 환경을 가졌다고 하셨는데 부모님이 푸쉬하는 환경에서 벗어났다 싶으니 아이들이 저를 푸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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