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 디자인
PHS 리딩 후기
올바른 정보의 힘

고등학생때 부터 영양에 관심이 많았고 운동을 가르치면서 영양에 대한 공부를 꽤 했는데 내 몸은 점점 좋아지질 않았다. 그리고 극한의 다이어트 경험을 할 때 마다 뇌신경이 죽어가듯 얼빠진 경험을 했고, 3년전부터 직업을 바꾸면서 일하는 시간 때문에 점점 야식을 많이 먹고 카페인섭취는 점점 늘어갔다.
해가 있을때 음식을 섭취해야하고 올바른 영양공급이 필요한 뇌인데 그걸 모르니 영양학만 따져가면서 음식을 섭취하고 있었다.
(심지어 리딩전날도 12시에 저녁식사했다)
리딩을 들으면서 정말 안다고 생각했던것이 와장창 부서지는 느낌이였지만 뇌가 맛이 간다는 느낌을 받고 있어서 너무 수긍이 되었기 때문에 새겨들어졌다.
정말 프로그램은 나로 못살게 만든다는게 와닿았다. 내 무덤 파는 짓을 하도록 유도하는 듯한 느낌...
카페인도 10년간 하루 카페인 섭취량만 해도 500mg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했는데.. 음료,박카스,커피등 마시면서
단것도 미친듯이 먹을때도 있었고 , 심지어 최근1년은 집에서 불도 약하게 키고 어두운 상태로 식사하고 그랬다. 두통도 있고 소화도 당연히 잘 안됐다.
협심증 증상이지만 심장엔 이상이 없고 멀쩡해보이지만 속은 썩은 느낌이였다. 그래도 멍청한 마인드는 생리학,영양학적으로만 따지고 들었다. 돈도 없는데 내 아는 지식으로 해결해보자 하면서 (그래서 리딩 신청도 늦게 했다.)
충격의 리딩을 받고 식사법 실험을 해보시겠냐는 디렉터님의 질문을 받고 그 날 부터 시작해보았다. (그동안 몹쓸짓한 내 뇌한테 미안하단 느낌과 함께)
카페인은 영혼같은 존재였는데 내가 과연 줄일 수 있을까? 싶었다 가장 큰 걱정이 카페인이였다 진짜 카페인으로 하루를 살았는데 될까?
관통받는 느낌이여서 그런지 정말 놀랍게도 첫 일주일은 하루 한잔마시고 버텨보았다 버텨졌다. 다음 주는 디카페인만 한잔마셨다. 안마시는날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 까지는 디카페인 한잔이나 아예 안마시고 물만마신다 전보다 갈증이 많이 나고 그리고 공부를 할 때는 더 많이 마셔지고
LYD랑 ABC교육들은 날은 3-4리터 마셔졌다. 그리고 이제 카페인은 기적같이 속에서 거부하는 느낌이 든다.
이제 카페인 있는 커피는 반정도 먹고 버리게된다 놀랍게 입맛이 변했다. 식사법을 하면서 뇌에 안개가 낀게 사라져서 맑아진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 감각이 달라진 느낌인데 이게 원래 내가 알던게 맞나? 이런 느낌이였나? 싶은것이 생기고 괜찮은 선택이였다 싶은 지금 직업이 정말 비자아적 선택을 한 것이였구나 느낌이 들었다. 사람에 만져야하는 상황에 따라 일 할때 속이 불편한 느낌을 받는다. 이것 또한 충격이다. 난 천직이라 생각했던 직업이였는데 ...
이제 식사법 극 초반이고 앞으로 계속 전략과 권위 실험과 함께 식사법을 해보겠지만 초반에 이런 느낌을 받아서 정말 나로 산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왜 이것이 기본지식이 되어야 하는지를 느꼈다. 정말 충격의 지식이다.
항상 인간의 몸에 대해 알려면 생리학을 공부하라 해서 그것이 기초인줄 알았는데 휴먼디자인이라는 확실한 원리기반 학문이 있었다.
첫리딩을 받고도 2년동안 휴먼디자인지식이 먼저라는게 인정되지 않았고 휴먼디자인을 보조 지식정도로 여겼지만 이젠 순서가 바뀌었다. 난 항상 사람이 운동을 해야 건강하고 안아플 수 있다 라고 떠들었지만 이젠 그것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뇌가 명령을 하는 시스템이기에 뇌가 올바르면 장기,신경,근골격계도 당연히 건강해질테니.. 무엇이 먼저인줄 아는것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싶다.
PHS 리딩과 LYD,ABC를 짧은 텀으로 듣고 나서는 평상시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안하게된 것 을 느끼고 현시하는 충동이 좀 줄어들었다. (여전히 정신차리기 힘들지만)
그리고 지금 휴먼디자인을 올바른 때에 들어온 것 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지식이 잘 받아들여지고 정신이 차려지는것 같다.
나로 살기위해서는 정말 힘들게 노력해야 하겠지만 받아들이고 노력해보겠다는 마음이 든다. 에고오픈이라 지속력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배울 수 있는 것에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휴먼 디자인 리딩 > 리딩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휴먼 디자인 리딩 후기] PHS 리딩 후기 - "경이로움" (0) | 2026.01.30 |
|---|---|
| [휴먼 디자인 리딩 후기] 7년 간의 레이브 리턴 리딩이 주는 의미 (0) | 2026.01.30 |
| [휴먼 디자인 리딩 후기] 레이브 리턴 리딩을 멈출 수 없는 이유 (0) | 2026.01.30 |
| [휴먼 디자인 리딩 후기] 인식이 주는 평화 (0) | 2026.01.30 |
| [휴먼 디자인 리딩 후기] 레이브 리턴은 삶의 이정표를 제공해줍니다 (0) | 2026.01.30 |